'이드 알 아드하'는 집에서
[다카=신화/뉴시스] 이슬람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절)를 앞둔 27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다카의 사다르가트 여객선 터미널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드 알-아드하가 다가오면서 수많은 사람이 고향 집에서 일가친척과 함께 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다카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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