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럴파크 순찰하는 자율주행 AI 순찰로보시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자율주행 AI 순찰로봇이 2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서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순찰로봇에는 AI CCTV '캡스 뷰가드AI'가 탑재돼 사람 인식에 따른 안전한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이상 행동의 자체 분석, 판단이 가능하다. 또한 500만 화소의 고화질 영상 촬영 기능으로 야간에도 사람, 사물을 뚜렷하게 식별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관제 업무를 지원한다. 2023.12.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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