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치 적용된 FC 바이에른 뮌헨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에서 열린 FC 바이에른 뮌헨 방한 기념 이벤트에서 주앙 팔리냐(오른쪽부터), 토마스 뮐러, 김민재,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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