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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습니다'

등록 2025.01.22 1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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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한남 대한민국배구협회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서울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여자배구 올림픽 메달획득 50주년 기념 2025 배구인의 밤에서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해란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있다.  2025.01.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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