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상습 폭행 혐의로 기소된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재임 중 가정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여성부를 창설했던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영부인 상습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사진은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이 지난 4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연방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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