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볼 다투는 이재성
[마인츠=AP/뉴시스] 마인츠의 이재성(오른쪽)이 15일(현지 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26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재성은 동료가 1명 퇴장당한 열세 속에 풀타임을 소화했고 마인츠는 2-2로 비기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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