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제패' 안세영, 메달 목에 걸고 귀국
[인천공항=뉴시스] 박주성 기자 = 2년 만에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한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3.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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