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쥐하는 언슬전 주역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신원호(왼쪽부터) 크리에이터, 이민수 감독, 배우 정준원, 고윤정, 강유석, 신시아, 한예지가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신도림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전공의)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 차 레지던트 오이영(고윤정),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가 우여곡절 끝에 한 명의 어른으로 자라나는 과정을 담는다.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2025.04.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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