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여만에 재개된 인천-단둥 카페리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단둥 여객수송이 5년 2개월 만에 재개된 가운데 28일 오전 중국 단동훼리(단동국제항운유한공사)의 카페리 편으로 인천 연수구 인천항국제여객부두에 도착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2024.04.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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