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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위 브아송, 3위 페굴라 격파 '최대 이변'

등록 2025.06.03 09: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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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르와 브아송(361위·프랑스)이 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4회전에서 제시카 페굴라(3위·미국)를 꺾은 후 포효하고 있다. 브아송이 2-1(3-6 6-4 6-4)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하며 8강에 올라 미라 안드레예바(6위·러시아)를 상대한다.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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