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매실따기 이색 체험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가득한 하늘정원길에서 매실따기 이색 체험을 진행했다. 사진은 지난 6일 체험 참가자들이 매실을 따는 모습.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5.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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