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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프라이드 집회서 연주하는 사랑 합창단

등록 2025.06.09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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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링컨 기념관에서 열린 월드 프라이드 집회 중 '사랑 합창단'(Love Chorus)이 공연하고 있다. 월드 프라이드 50주년을 맞아 7일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자유 공동체'(The Fabric of Freedom)를 주제로 LGBTQ+ 공동체가 이룬 진보와 투쟁의 역사를 조명하고 전 세계 LGBTQ+의 다양성과 결속을 강조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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