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현장 인근 순찰하는 콜롬비아 군인들
[과친테=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바예델카우카주 과친테에서 폭탄이 터진 후 군인들이 순찰에 나서고 있다. 이날 콜롬비아 곳곳에서 마약 밀매 갱단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발물 테러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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