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보훈가족 초청 '사랑의 삼계탕' 대접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경남정보대학교 총학생회 소속 학생과 교직원 등이 23일 부산 사상구 대학 내 학생식당에서 6·25전쟁 발발 제75주년을 앞두고 보훈가족 250여 명을 초청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2025.06.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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