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하는 밥퍼' 도민운동 확산 결의대회
[청주=뉴시스] 3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산업장려관에서 열린 '일하는 밥퍼 범도민운동 확산 결의대회'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등 참석자들이 손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일하는 밥퍼는 도내 60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농산물 전처리의 일자리를 주고 도가 그 대가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시행 1년 만에 누적 참여인원이 13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5.06.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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