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꿀따는 벌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4일 오전 제주시 회천동의 한 농장에 핀 해바라기 위로 꿀벌이 날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산지, 추자도 제외)에는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동부 35도 내외)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2025.07.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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