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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스 득점 축하하는 이강인

등록 2025.07.10 09: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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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의 이강인(가운데)이 9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경기 후반 42분 팀 네 번째 골을 넣은 곤살루 하무스를 축하하고 있다. 이강인은 후반 35분 교체 투입돼 하무스의 골에 기여했고 PSG는 4-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라 첼시(잉글랜드)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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