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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파손돼 휘어진 산동교

등록 2025.07.18 12: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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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광주 북구 동림동 옛산동교 중단부가 전날 내린 폭우로 파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광주 유일 6·25 전적지인 산동교는 그간 시민들의 산책로로 이용돼왔다. 2025.07.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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