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14년 만에 최고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 실버바가 진열돼있다.
올해 은 상승률이 경쟁 자산인 금·비트코인을 제쳤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국제 은 현물은 전날 오후 6시(트레이딩뷰 기준) 1트로이온스당 39.07달러에 거래됐다. 연초 대비 35.27% 상승한 수치다. 이는 지난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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