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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후 인사하는 김아림

등록 2025.08.03 09: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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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콜=AP/뉴시스] 김아림이 2일(현지 시간) 영국 웨일스 포스콜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 15번 홀 그린 퍼팅을 마친 후 갤러리에 인사하고 있다. 김아림은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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