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리 꺾고 태극 마크 가리키는 안세영
[파리=AP/뉴시스] 안세영(1위)이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미셸 리(16위·캐나다)를 물리친 후 태극 마크를 가리키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안세영이 2-0(21-18 21-10)으로 승리하고 8강에 올라 심유진(16위)과 4강 진출을 다툰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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