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인 후 의료진 부축 받는 마사토라 카와노
[도쿄=AP/뉴시스] 마사토라 카와노(일본)가 13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경보 35㎞ 결승선을 통과한 후 의료진의 부축을 받고 있다. 카와노는 2시간37분15초로 18위를 기록했다.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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