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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비자 이어 'ESTA' 수수료도 대폭 인상

등록 2025.09.22 0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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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미국 비자심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미국이 최근 전문직 비자인 H-1B 비자 수수료를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로 인상한데 이어 오는 30일부터는 전자여행허가(ESTA) 수수료를 40달러(약 5만 6,000원)로 기존 수수료보다 약 2배 인상한다. 2025.09.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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