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열대성 폭풍이 몰고온 폭우와 산사태로 37명 사망
[포자리카(멕시코)=AP/뉴시스]멕시코 베라크루즈주 포자리카에 폭우가 쏟아진 후 11일(현지시각) 이웃들이 피해를 입은 집 주위에 모여 있다. 멕시코 중부와 남동부의 끊임없는 강우로 인한 산사태와 홍수로 11일 37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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