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거리에 붙은 알리페이 현수막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중국 결제시스템인 알리페이 관련 현수막이 붙어있다.
지난 9일 법무부에 따르면 9월 입국한 중국인은 52만5396명으로, 지난해 동월(45만1496명) 대비 16.4% 늘었다. 2025.10.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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