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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타자 삼진 처리하는 트레이넨

등록 2025.10.14 12: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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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마무리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13일(현지 시간)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7전4선승제) 1차전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 9회 말 마지막 타자를 삼진 처리해 경기를 끝낸 후 환호하고 있다. 다저스가 2-1로 승리하고 1차전 승리를 챙겼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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