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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고리2호기 수명연장, 부산·울산·경남 380만 명 볼모로 한 도박"

등록 2025.10.26 18: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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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고리2호기 수명연장, 부산·울산·경남 380만 명 볼모로 한 도박"이라고 지적했다. 2025.10.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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