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멀리사가 남기고 간 상처
[블랙리버=AP/뉴시스] 허리케인 멀리사가 자메이카를 통과한 30일(현지 시간) 블랙리버의 가옥들이 파괴돼 있다. 자메이카에서 피해가 가장 큰 지역 중 하나인 블랙리버는 주택 90%가 지붕이 파괴됐으며 병원, 교회 등이 피해를 보면서 사실상 기반 시설이 무너졌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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