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케스=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후후이주 수스케스에서 한 부부(왼쪽)가 '죽은 자의 날'을 맞아 30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의 묘를 참배하며 기도하고 있다. 20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