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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묘역 반쪽 참배' 장동혁·양향자

등록 2025.11.06 14:18:36수정 2025.11.06 1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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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장동혁(가운데) 국민의힘 당대표와 양향자(왼쪽) 최고위원이 6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광주시민들에 의해 참배가 가로막히자 제단 옆에서 5초간 묵념하며 참배를 대신하고 있다. 2025.11.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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