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기뻐하는 레난 달 조토 감독과 러셀

등록 2025.12.16 20:57: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대한항공 러셀과 레난 달 조토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025.12.16.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