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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發 가스가격 오르니… 우리 전기료까지

등록 2026.07.16 13:13:01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등한 천연가스 가격이 발전 원가와 전력 도매가에도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16일 서울의 한 건물 전기계량기 모습.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육지 기준 일평균 전력도매가는 kWh(킬로와트시)당 139.3원으로 이달 6일부터 줄곧 130원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14일에는 140.2원까지 올라 작년과 올해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월평균 전력도매가는 120.4원이었고 올 3월은 110.0원이었다. 2026.07.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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