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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용산공원 대신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활용 제안'

등록 2026.08.26 10:58:5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주택 공급 방안 논의를 위해 입장하며 "용산 빼고 7만3000가구가 가능한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오세훈 시장이 용산공원 대신 공급을 제안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자료를 받아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오 시장은 전날(25일)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공급 구상과 관련해 탄천물재생센터를 대체 부지로 제안한 바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와 마루공원 일대 모습. 2026.08.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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