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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알아서 서는 車 '뉴 XC60' 고성능 T6 모델 출시

등록 2010.03.15 10:31:43수정 2017.01.11 1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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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병준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5일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The New Volvo XC60 고성능 T6모델을 국내에 선보였다.  사진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The New Volvo XC60 T6 모델(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병준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The New Volvo XC60 고성능 T6모델(이하 뉴 XC60 T6)을 국내에 선보였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5일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車의 고성능 모델, 뉴 XC60 T6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볼보코리아는 기존 D5 트윈 터보 디젤 엔진 탑재 모델의 옵션을 일부 조정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SE모델을 동시에 출시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스칸디나비안 반도 북구에서 탄생한 볼보는 겨울이 길고 오프로드가 많은 스웨덴 특성에 맞춰 개발돼왔다. 그 결과 독보적인 안전성과 함께 컴팩트한 크기의 고효율 고성능 터보 엔진은 볼보의 상징이 됐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인 T6 엔진은 저압 터보 방식의 직렬6기통 트윈 터보 엔진이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에 맞춰 개발된 이 엔진은 가장 낮은 연료 소비로 최고의 가속력과 구동력을 제공하고, 배출가스는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빠른 반응을 제공하는 트윈 스크롤(twin-scroll) 터보기술이 적용돼, 1500rpm의 낮은 rpm부터 40.8 Kg.m의 최대 토크수치를 뿜어낸다.

 여기에 285마력의 강력한 출력으로 0~100km까지 도달시간을 7.5초에 가능케 한다.

 아울러 알루미늄으로 된 초경량 엔진은 최신의 배출 제어 기술을 채택, 미국 캘리포니아 초저공해 배출차량(ULEV II: Ultra Low Emission Vehicle, stage II) 기준을 준수하며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뉴 XC60 T6' 파워트레인

 뉴 XC60 T6의 섀시는 스포츠 드라이빙에 맞게 최적화, 균형잡힌 핸들링을 통해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 무게 중심이 낮은 견고한 바디에 장착된 멀티 링크 후륜 서스펜션 및 맥퍼슨 스프링 스트럿 전륜 서스펜션을 통해 차를 자유 자재로 제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The New Volvo XC60 T6에는 드라이빙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볼보의 첨단 전자식 섀시 제어 시스템(Four-C: Continuously Controlled Chassis Concept)이 탑재됐다.

 운전자의 주행 스타일에 따라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이 시스템은 컴포트, 스포츠, 어드밴스드 세 종류의 주행모드가 지원된다.

 어떤 모드를 선택하더라도 차, 도로, 운전자를 1초에 500번씩 모니터링해 최적의 핸들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각의 쇽업소버를 동시에 조절한다.

 또 DSTC시스템(접지력 제어시스템)과 엔진, 브레이크, 스티어링 휠과 상호작용해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뉴 XC60 T6에는 최첨단 Haldex AWD 테크놀로지가 Instant Traction과 결합한 상시 4륜구동(AWD) 시스템이 탑재돼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의 접지력을 전달해준다.

 자동 및 수동 변속 모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6단 기어트로닉 변속기와 주행 속도에 맞춰 운전자에게 필요한 수준의 조향 동력을 제공하는 속도 감응식 연속 파워 스티어링은 역동적인 주행을 돕는다.

 ◇시속 0km부터 최고속도까지 빈틈없는 안전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뉴 XC60은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를 탑재한 고성능 모델의 출시로 0~200km/h까지 빈틈없는 안전성을 선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 Adaptive Cruise Control)은 30km/h 이상의 속도로 주행 시, 앞 차와의 안전 거리를 유지해 장거리 운행과 고속도로에서 보다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다.

 원하는 속도 및 앞 차와의 최소 간격을 설정하면, 차량 그릴에 위치한 레이더 센서가 도로상황을 감지해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차량 정체 시 앞 차와의 간격이 줄어들면 최소 간격을 유지하여 주행하고, 다시 도로 소통이 원활해지면 선택한 속도를 유지한다.

 주행 속도가 30km/h로 떨어져 ACC의 설정이 해제된 상황에서는 세계 최초 저속 추돌방지시스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작동한다.

 시티 세이프티는 시속 30km 이하 주행 중 사고의 위험 시, 운전자가 반응을 하지 않은 경우 차가 직접 개입하여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멈춰서는 차세대 안전장치다.

 특히 업계 최초로 메리츠화재를 통해 자기차량손해 담보 기본보험료 5.5% 인하 상품을 선보여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한편 볼보코리아는 T6 고성능 모델과 함께 기존 D5 트윈 터보 디젤 모델의 일부 옵션을 조정한 스탠다드 모델을 출시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새롭게 출시될 뉴 XC60 D5 SE 모델은 최고 출력 205마력, 최대 토크 42.8/1500-3250(Kg.m/rp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D5 트윈 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된다. 연비는 12.4km/ℓ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뉴 XC60 T6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7390만 원이며, ▲뉴 XC60 D5 SE 모델은 5590만 원, 기존 ▲뉴 XC60 D5 프리미엄 모델은 62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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