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복숭아 공판장 첫 출하

이날 공판장에서는 백미, 월하, 토좌 등 조생종 복숭아와 함께 살구, 자두, 매실 등도 출하됐다.
서울, 부산, 울산, 대구 등지에서 70여명의 중간 상인들과 500여 생산농민들로 가득차 첫 개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첫 공판에서 복숭아는 2800상자 정도 출하됐다. 상자당(4.5㎏) 평균 1만6000원선으로 거래됐다.
이와 관련 청도군은 올해 1565농가가 988㏊에서 8450여t의 복숭아를 생산, 212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냉해피해로 지난해에 비해 생산량을 10% 감소한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한편 이날 공판장을 찾은 이중근 청도군수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농산물 출하를 위해 경매가격의 안정 및 수송상의 편의, 소비촉진, 신선도 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하며 "특히 농산물 표준 규격 출하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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