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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논란' 민주당 이강수 고창군수, 자진 탈당

등록 2010.09.06 16:25:56수정 2017.01.11 1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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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신홍관 기자 = 군청 여직원에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논란을 겪고 있는 이강수 전북 고창군수가 28일 집무실에서 자신의 입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관련기사 있음>  shong@newsis.com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여직원 성희롱 의혹을 받아왔던 민주당 소속 이강수 전북 고창군수가 자신의 대한 당의 최종 제명 결정을 앞두고 자진 탈당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 윤리위원회를 열고 이 군수에 대한 제명조치를 취하기로 한 뒤 당무위원회의 결의를 거칠 예정이었으나, 이 군수가 자진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조영택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조 대변인은 "이분은 사실상 우리 당에 의해 제명조치 된 것"이라며 당 차원의 조치임을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6월 이 군수의 성희롱 의혹과 관련, 윤리위 조사를 통해 '주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사진 설명> 이강수 고창군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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