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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검거 중 숨진 경찰관 경남경찰청장(葬)

등록 2011.01.04 14:57:41수정 2016.12.27 2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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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3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강도 검거 도중 숨진 경찰관의 장례가 경남경찰청장(葬)으로 치러진다.

 4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창원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고(故) 조모 경장(37)의 장례는 7일 창원중부서에서 경남경찰청장(葬)으로 치러지며 구체적인 시간과 절차 등에 대해 유족 측과 협의 중이다.

 경남경찰청은 조 경장이 강도를 검거하던 도중 숨진 것으로 판단, 순직을 추진 중에 있다.

 고 조 경장은 3일 밤 9시5분께 창원시 진해구 자신의 처 미용실에 손님으로 가장해 흉기를 들고 강도행각을 벌이려던 30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붙잡으려다 흉기에 찔려 숨졌다.

 한편 고 조 경장은 2002년 12월16일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2006년 12월19일 경장으로 진급했다.

 지방청장 표창 2회, 경찰서장 표창 5회를 수상하는 등 모범적인 경찰관이었다. 가족은 부인과 아들, 딸 등 2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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