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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대학생 장학금 1억3천 쾌척

등록 2011.07.07 19:25:31수정 2016.12.27 2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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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팽현준 기자 =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세청에서 정혜영 션 부부가 국세청 명예홍보위원 겸 대한민국 세미래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가수 션(39)과 탤런트 정혜영(38) 부부가 7일 홀트아동복지회(회장 민경태)에서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정혜영 장학금’ 1억2989만5258원을 전달했다.

 부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포토에세이집 ‘오늘 더 사랑해’ 13만부 판매 수익금이다.

 션·정혜영은 2008년 6월 ‘오늘 더 사랑해’ 발간을 기념해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또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을 통해 국내외 빈곤가정 어린이들을 돕는 등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8월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정혜영은 불참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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