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여자핸드볼 선수 5명 국가대표 예비명단 올라
13일 삼척시에 따르면 여자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된 선수는 모두 24명으로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에서는 유현지, 장은주, 심해인, 우선희, 정지해 선수가 포함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코리아리그를 통해 축적한 자료를 바탕으로 훈련 성과와 활용도를 분석한 후 지난 7일 제3차 기술위원회를 열고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를 각각 선발했다.
선발된 선수들은 14일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10월 열리는 아시아지역예선 통과를 1차 목표로, 올림픽 메달 획득을 최종 목표로 강화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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