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프로야구]롯데 홍성흔, 통산 1500안타 달성 '-4'

등록 2011.07.14 09:32:33수정 2016.12.27 22:27: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이동원 기자 = 17일 오후 인천문학야구장에서 2011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롯데공격 무사 1루상황 홍성흔이 좌측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날린후 더그아웃 앞에서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답하고 있다.  dwlee@newsis.com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롯데 자이언츠의 홍성흔(34)이 통산 1500안타 달성에 4개를 남겨 두고 있다.

 지난 1999년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프로 데뷔 첫 해 신인왕의 영광을 차지했던 홍성흔은 그해 4월30일 대구 삼성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기록했다. 2008년 5월7일 목동 히어로즈전에서 프로 통산 53번째로 1000안타의 금자탑을 쌓았다.

 홍성흔의 한 시즌 최다안타는 2004년 기록했던 165안타이며 한 경기에서 기록한 최다안타는 4개이다.

 1500안타 고지는 전 한화 이글스의 장종훈이 2000년 10월1일 최초로 달성한 이후 14명의 선수가 올랐으며 홍성흔이 이 기록을 달성할 경우 통산 16번째이자 현역선수로서는 8번째로 대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한국야구위원회는 홍성흔이 1500안타를 달성할 경우 대회요강 표창규정에 의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