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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주름지방 제거 "남성 성형비율 높아져"

등록 2011.07.27 15:12:19수정 2016.12.27 22: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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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분당 ms성형외과 김인규 원장. <사진=분당 ms성형외과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최근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40∼50대 남성이 성형외과를 찻는 비율이 높아졌다.

27일 분당 ms성형외과에 따르면 성남이나 수원, 죽전 등지에서 성형외과를 찻는 남성들이 눈밑주름지방에 대한 상담이 부쩍 늘었는데 특히 성형외과 홈페이지 상담글을 보면 연휴나 월차를 이용해 눈밑주름지방 제거수술을 받는 남성이 늘고 있다.

남자가 수술을 받는 이유로 젊은 층에서는 취업과 결혼이 주를 이뤘고 중년 이후는 나이에 비해 늙어보이는 이미지 개선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렇다면 '눈 밑주름 지방제거 수술'이란 뭘까?

보통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눈 아래쪽에 지방이 축적돼 눈꺼풀이 처지고 피부가 불룩하게 나오게 된다.

사람들은 흔히 이를 가리켜 '눈 밑의 심술단지'라고 부르는데 눈 밑에 언덕이 생기면서 고집스럽고 훨씬 더 나이 들어 보이기 때문이다.

분당 ms성형외과 성형전문의 김인규 원장은 "유전적인 영향과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다"며 "부모가 눈 밑주름에 지방이 있는 경우 자녀도 그럴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업무 스트레스와 오랫동안 컴퓨터를 보면서 눈에 피로가 쌓이면 눈 밑에 지방이 생기게 된다. 이외에도 눈이 자주 붓는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

피곤할 때 눈이 부었다가 컨디션이 좋으면 회복되는 상황을 반복하면 피부 탄력이 줄어 눈 밑의 지방이 그대로 굳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는 "눈밑이 불룩한 것을 집에서는 치료하기 어렵지만 눈밑의 탄력이 저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지만 증세가 심하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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