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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폭행 절도 등 10대들 범죄 잇따라

등록 2011.10.10 08:09:01수정 2016.12.27 2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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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부산서 또래를 폭행하고 돈을 빼앗고, 승용차를 훔쳐 달아나는 등 10대들의 범죄가 잇따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0일 또래 청소년을 끌고가 금품을 빼앗은 후 집단 폭행한 이모(16)군 등 10대 4명을 폭력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군 등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해 몰려다니며 지난달 14일 오후 4시께 부산 연제구의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김모(16)군 등 2명을 협박해 현금을 빼앗고 집단 폭행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또 부산 북부 경찰서는 시동이 걸린 채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마티즈 승용차를 그대로 몰고 달아난 김모(15)군 등 5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군 등은 지난달 30일 저녁 7시께 부산 북구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이모(31)씨의 마티즈 승용차를 무면허 상태이면서 그대로 타고 달아난 혐의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종업원이 한눈을 파는 사이 편의점 내 빛돼 있던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훔친 정모(19)군 등 3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군 등은 지난 8월 22일 새벽 3시 30분쯤, 부산 영도구 모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구입한 뒤 종업원이 한눈을 파는 사이 현금 16만원이 든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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