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1박2일·런닝맨 합쳤다 '데스캠프 24시'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히어로즈센터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데스타임 24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수 한영, 개그맨 황현희, 방송인 토니안, 지석진, 개그우먼 김주리, 개그맨 양세형, 방송인 이켠. [email protected]
MBC에브리원은 18일부터 화요일 밤 11시에 '데스캠프 24시'를 방송한다. 7명의 출연진이 야생에서 24시간 동안 5~7개 미션을 수행,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첫 회에서는 길이 25㎝짜리 지렁이 찾기, 일어나자마자 흙 속에 감춰진 음식 찾기 등을 벌인다. 출연자들은 줄곧 뛰어다니고, 넘어진다.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히어로즈센터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데스타임 24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수 한영, 개그맨 황현희, 방송인 토니안, 지석진, 개그우먼 김주리, 개그맨 양세형, 방송인 이켠. [email protected]
2주에 한 번씩 최후의 1인이 탄생하며 출연자 7명 출연료의 10%를 모은 상금인 예능지원금을 받게 된다.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개그맨 황현희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히어로즈센터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데스타임 24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메인 MC 지석진(45)을 비롯해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33), 개그맨 황현희(31) 양세형(26), 개그우먼 정주리(26), 탤런트 이켠(29), 한영(33) 등이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방송인 지석진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히어로즈센터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데스타임 24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체력적으로도 힘들다. 특히 토니안은 "지금까지 했던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힘들었다. 집에 가고 싶을 정도였다"며 혀를 내둘렀다. "처음으로 자고 일어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나오는데 자고 일어나면 눈이 엄청 붓는다. 시청자들이 잘 못 알아볼 것 같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방송인 토니안이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히어로즈센터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데스타임 24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지석진은 "독한 예능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의 독한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으로 즐거움을 줄 것이다. 독한 것도 있지만 리얼한 모습을 통해 재미를 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켠, 정주리, 양세형, 한영을 둘러싼 러브라인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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