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브랜드 출범 100주년…누적 2억9000만대 판매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은 "올해로 100년을 맞는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국내외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스위스 출신 카레이서 루이 쉐보레와 미국 기업가 빌리 듀런트에 의해 탄생한 쉐보레 브랜드는 지난 1911년 디트로이트 인근의 임대 창고에서 첫 제품을 생산하며 자동차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쉐보레는 전 세계 140여개 이상 국가에서 판매되며 세계에서 판매대수가 많은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다. 쉐보레는 GM의 4개 핵심 브랜드 중 하나이자 최대 글로벌 브랜드로 지난 100년간의 누적 판매실적은 2억900만대를 넘어섰다.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쉐보레 차량 4대 중 1대는 한국GM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한국GM은 글로벌 GM 경차 및 소형차 개발기지로서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고 최근 첫 글로벌 중형 세단 말리부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생산, 판매했다.

한편 한국GM은 지난 3월 쉐보레를 국내 시장에 도입했으며, 도입 첫 달인 3월에는 내수 판매대수가 전년 대비 30% 상승했고, 지난 3월~10월까지 8개월 누적 내수실적은 전년 대비 20.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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