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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 6명, 대한민국 인재상 선정

등록 2011.11.13 14:04:18수정 2016.12.27 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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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지역 고교생·대학생 6명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각 분야에서 뛰어난 창의성과 리더십을 발휘한 학생에게 주는 대한민국 인재상에 도내 고교생 3명과 대학생 3명(전국 80명)이 선정돼 대통령 상장과 함께 장학금 300만원, 연수자격을 받게 됐다.

 고교생 수상자는 서원호(청주농고 3년)·유상우(충북과학고 2년)·허태완(운호고 3년)군이고 대학생 수상자는 김미송(여·영동대 뷰티커어과 3년)·김연주(여·청주교대 초등교육과 4년)·최성호(청주대 신문방송학과 4년)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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