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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오페라, 그래서 판페라 '심청이라 불러주오'

등록 2011.12.21 08:01:00수정 2016.12.27 23: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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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한국판페라단이 29일 오후 5시와 8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판페라 '2011 오지윤 판페라, 심청이라 불러주오'를 펼친다.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한국판페라단이 29일 오후 5시와 8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판페라 '2011 오지윤 판페라, 심청이라 불러주오'를 펼친다

 '판페라'는 판소리와 오페라의 조합어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판소리에 기반한 크로스오버 장르다.

 국악뿐 아니라 오페라와 뮤지컬 등을 넘나드는 작곡가 황호준씨와 판소리의 세계화를 위해 판페라라는 장르를 개척한 한국판페라단 단장 오지윤 명창이 만든다.

 오 단장은 무대에도 올라 오지윤 명창과 국립창극단의 허애선 명창, 그리고 뮤지컬배우 민은경의 소리와 체임버앙상블, 재즈앙상블 등과 호흡한다.

 오 단장은 "부제인 '심청, 새로운 길을 가다'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 '심청가'의 눈대목을 중심으로 한 판페라 갈라 콘서트로 동양과 서양의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 이를 만드는 악기와 배우 등 모든 음악적 요소가 조화를 이룬다"며 "판소리의 대중화 및 세계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석 7만원, S석 5만원. 02-581-12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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