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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기 신임 중기중앙회 경남본부장 '중기 위상제고 주력'

등록 2011.12.27 16:52:37수정 2016.12.27 2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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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정배 기자 = 27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경남지역본부 신임 정재기(52) 본부장이 내년 1월1일자로 부임한다. (사진=중기중앙회 경남본부 제공)  photo@newis.com

【창원=뉴시스】강정배 기자 = 27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경남지역본부 신임 정재기(52) 본부장이 내년 1월1일자로 부임한다. (사진=중기중앙회 경남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강정배 기자 = "임기 동안 중소기업 위상 제고에 주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경남지역본부 정재기(52) 신임 본부장 부임에 앞서 이같이 소감을 피력했다. 신임 정 본부장은 내년 1월1일부터 경남지역본부에서 근무한다.

 정 본부장은 "경남에는 대기업과 이에 납품하는 협력 중소기업 위주로 구성된 산업구조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타 시·도 대비 중소기업체 수는 상대적으로 많지만, 중소기업계 위상이 미흡한 편이어서 다양한 사업과 참여를 통한 중소기업 위상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동반성장 문화 정착 및 내년 조합 이행보증 공제사업 시행을 통한 협동조합 기능 활성화와 중소기업중앙회 50주년 사업을 통한 도내 중소기업 이미지 개선 등 사회적 책임 강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대구 출생인 정 본부장은 대구 대건고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후 지난 1988년 중소기업중앙회에 입사해 리스크관리팀장과 공제대출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수상으로는 지난 93년 중소기업중앙회장 상, 98년 중소기업청장 상, 2001년 산업자원부장관 상을 받았다.

 한편 서석태 전임 본부장은 본부 산업인력팀장으로 전보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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