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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태양, 빅뱅? 나는 본명이 박태양

등록 2012.01.02 20:14:58수정 2016.12.28 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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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독특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듀오 '노라조'를 매니지먼트하는 위닝인사이트가 선보이는 그룹 '카오스' 멤버 태양(22)이 데뷔 전부터 곤욕을 치렀다.  한류그룹 '빅뱅' 멤버 태양(23·동영배)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 때문이다.  위닝인사이트가 지난달 30일 카오스 리더 현선(24)과 함께 태양을 공개하자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에서 소동이 일었다. 빅뱅 팬들이 주축이다. "빅뱅 멤버 태양과 활동이름이 같으니 다른 예명을 사용하라"는 목소리가 컸다.   위닝인사이트는 그러나 "카오스 멤버 태양의 이름은 예명이 아닌 본명"이라며 "2004년 방송활동 당시 이미 박태양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했다"고 답했다. 따라서 "앞으로 이름을 사용할 때 꼭 앞에 성을 붙여 박태양으로 활동하겠다"고 알렸다.  카오스는 '펑키한 사운드의 신예'를 표방하는 팀이다. 6일 댄스곡 '그녀가 온다'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데뷔 싱글을 발표한다. 같은날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무대를 펼친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독특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듀오 '노라조'를 매니지먼트하는 위닝인사이트가 선보이는 그룹 '카오스' 멤버 태양(22)이 데뷔 전부터 곤욕을 치렀다.

 한류그룹 '빅뱅' 멤버 태양(23·동영배)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 때문이다.

 위닝인사이트가 지난달 30일 카오스 리더 현선(24)과 함께 태양을 공개하자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에서 소동이 일었다. 빅뱅 팬들이 주축이다. "빅뱅 멤버 태양과 활동이름이 같으니 다른 예명을 사용하라"는 목소리가 컸다. 

 위닝인사이트는 그러나 "카오스 멤버 태양의 이름은 예명이 아닌 본명"이라며 "2004년 방송활동 당시 이미 박태양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했다"고 답했다. 따라서 "앞으로 이름을 사용할 때 꼭 앞에 성을 붙여 박태양으로 활동하겠다"고 알렸다.

 카오스는 '펑키한 사운드의 신예'를 표방하는 팀이다. 6일 댄스곡 '그녀가 온다'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데뷔 싱글을 발표한다. 같은날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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