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일본 영화감독 2인의 25편…'거장' 시리즈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은 2일 “‘일본영화 거장 시리즈’ 네 번째이자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두 명의 일본영화 거장들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도 감독은 1950년 일본의 대표적인 독립영화 제작사인 ‘근대영화협회’를 설립, 최근까지 왕성하게 활동했다. 야마모토 감독은 흥행성 짙은 사회드라마를 연출해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 장의 엽서’ ‘벌거벗은 섬’ 등 신도 감독의 대표작 17편과 ‘하얀 거탑’ 등 야마모토 감독의 대표작 8편 등 총 25편을 선보인다.

모든 상영과 행사는 무료다. 상영작에 영문자막이 포함돼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관람이 가능하다. 영상자료원 상영 후 3월 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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