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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맨틱'에 연예인지망생 없나? '스펙' 일부공개

등록 2012.02.18 17:05:38수정 2016.12.28 0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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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출연자 중 연예인 되기 위해서 방송을 이용하는 경우는 없을 거다. 오히려 방송을 통해 저들의 일상이 드러나면 '나도 저 사람이랑 사귀어 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의 엄친남, 엄친녀가 10명 중 절반 이상은 된다."  지난 8일 tvN 연애 리얼리티 '더 로맨틱'(연출 이명한 유학찬) 제작보고회에서 이명한 CP는 이렇게 자신했다.  이날 일부 공개된 영상에 등장한 여성 출연자 5명은 하나 같이 출중한 미모였고, 남성 출연자 1명도 매력 넘치는 호남형 외모였다. 당연히 이 CP가 KBS 시절 연출한 2TV '산장미팅-장미의 전쟁'(2002)이 연상될 수밖에 없었다.  '산장미팅' 당시 '일반인'으로 포장됐던 여성 출연자들은 알고 보니 거의 연예인 지망생들이었다. 윤정희(32) 김빈우(30) 임성언(29) 이윤지(28) 최윤소(28) 서지혜(28) 등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게 된 인지도와 인기를 발판 삼아 속속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날 이 CP의 공언이 100% 진실이었는지가 이제 서서히 확인된다. 이름과 얼굴 말고는 전혀 알리지 않은 채 첫 회를 방송한 '더 로맨틱'이 18일 제2회부터 일부 출연자의 스펙을 공개하기 때문이다.  출연자들은 '미드나잇'을 통해 베일에 싸였던 신상을 조금씩 풀어놓는다.   '더 로맨틱'은 스펙을 떠나 서로의 매력을 찾으라는 취지에서 남녀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의 얼굴과 외모 외에는 알 수 없게 해놓았다. 나이, 직업, 학력 등 스펙에 관한 사정 정보도 없고 이에 관해 질문도 해서는 안 된다.  단, 자정부터 마련되는 '미드나잇' 시간에 출연자는 한 번에 한해 관심 있는 사람에 관해 궁금한 내용을 하나씩만 물을 수 있다. 그러나 첫 회에서 출연자들은 자신의 데이트 파트너는 물론 다른 출연자의 파트너 스펙까지 몹시 궁금해 하면서도 정작 '미드나잇'에서는 그런 질문을 하지 않았다. 첫날부터 '속물'처럼 보이는 것을 피하자는 의도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 시청자들도 덩달아 궁금증이 증폭될 수밖에 없었다.  tvN에 따르면, 이날 스펙이 공개되는 남성 출연자들로는 훈훈한 외모와 신사다운 매너를 지닌 의사,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최정예 해군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반전 매력남, 국내 최고 명문대 출신의 외국계 증권사 직원 등이다. 여성 출연자 가운데는 귀여운 외모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 중인 글로벌 기업 신입사원이 있다.  tvN은 "첫 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이름과 얼굴만 살짝 공개됐다. 이는 이국의 낯선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남녀간의 풋풋한 만남의 설레임을 극대화 위한 것이었다"며 "다양한 엄친아, 엄친딸들의 신상이 하루 한번 '미드나잇'을 통해 밝혀진다. 과연 누구일까 추측해보며 지켜보는 재미가 퍼즐 맞추듯 흥미로울 것"이라고 호객했다.  크로아티아의 동화 같은 겨울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훈남훈녀들의 로맨틱한 사랑 찾기를 환상적인 영상과 감미로운 OST, 그리고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26)의 달달한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놓는 '더 로맨틱' 제2회는 18일 밤 10시50분 tvN을 비롯해 온스타일, 스토리온, 온게임넷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ace@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출연자 중 연예인 되기 위해서 방송을 이용하는 경우는 없을 거다. 오히려 방송을 통해 저들의 일상이 드러나면 '나도 저 사람이랑 사귀어 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의 엄친남, 엄친녀가 10명 중 절반 이상은 된다."

 지난 8일 tvN 연애 리얼리티 '더 로맨틱'(연출 이명한 유학찬) 제작보고회에서 이명한 CP는 이렇게 자신했다.

 이날 일부 공개된 영상에 등장한 여성 출연자 5명은 하나 같이 출중한 미모였고, 남성 출연자 1명도 매력 넘치는 호남형 외모였다. 당연히 이 CP가  KBS 시절 연출한 2TV '산장미팅-장미의 전쟁'(2002)이 연상될 수밖에 없었다.

 '산장미팅' 당시 '일반인'으로 포장됐던 여성 출연자들은 알고 보니 거의 연예인 지망생들이었다. 윤정희(32) 김빈우(30) 임성언(29) 이윤지(28) 최윤소(28) 서지혜(28) 등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게 된 인지도와 인기를 발판 삼아 속속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날 이 CP의 공언이 100% 진실이었는지가 이제 서서히 확인된다. 이름과 얼굴 말고는 전혀 알리지 않은 채 첫 회를 방송한 '더 로맨틱'이 18일 제2회부터 일부 출연자의 스펙을 공개하기 때문이다.

 출연자들은 '미드나잇'을 통해 베일에 싸였던 신상을 조금씩 풀어놓는다. 

 '더 로맨틱'은 스펙을 떠나 서로의 매력을 찾으라는 취지에서 남녀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의 얼굴과 외모 외에는 알 수 없게 해놓았다. 나이, 직업, 학력 등 스펙에 관한 사정 정보도 없고 이에 관해 질문도 해서는 안 된다.  

 단, 자정부터 마련되는 '미드나잇' 시간에 출연자는 한 번에 한해 관심 있는 사람에 관해 궁금한 내용을 하나씩만 물을 수 있다. 그러나 첫 회에서 출연자들은 자신의 데이트 파트너는 물론 다른 출연자의 파트너 스펙까지 몹시 궁금해 하면서도 정작 '미드나잇'에서는 그런 질문을 하지 않았다. 첫날부터 '속물'처럼 보이는 것을 피하자는 의도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 시청자들도 덩달아 궁금증이 증폭될 수밖에 없었다.

 tvN에 따르면, 이날 스펙이 공개되는 남성 출연자들로는 훈훈한 외모와 신사다운 매너를 지닌 의사,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최정예 해군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반전 매력남, 국내 최고 명문대 출신의 외국계 증권사 직원 등이다. 여성 출연자 가운데는 귀여운 외모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 중인 글로벌 기업 신입사원이 있다.

 tvN은 "첫 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이름과 얼굴만 살짝 공개됐다. 이는 이국의 낯선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남녀간의 풋풋한 만남의 설레임을 극대화 위한 것이었다"며 "다양한 엄친아, 엄친딸들의 신상이 하루 한번 '미드나잇'을 통해 밝혀진다. 과연 누구일까 추측해보며 지켜보는 재미가 퍼즐 맞추듯 흥미로울 것"이라고 호객했다.

 크로아티아의 동화 같은 겨울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훈남훈녀들의 로맨틱한 사랑 찾기를 환상적인 영상과 감미로운 OST, 그리고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26)의 달달한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놓는 '더 로맨틱' 제2회는 18일 밤 10시50분 tvN을 비롯해 온스타일, 스토리온, 온게임넷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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